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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메뉴, 이용 가격 할인 총정리!!

by 마스크에 2020.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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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돈꼬돈꼬 똥고노무자식입니다. 오늘은 패밀리 레스토랑 하면 뭐죠? 당연히 아웃백이죠 옛날 부터 빕스는 아웃백한테 한참 안되는 발톱의 때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빕스에 관한 고찰입니다. 시작해보죠

 

빕스는 시제이 그룹 계열사인 시제이 외식사업에서 운영하는 샐러드 바 스타일의 패밀리 레스토랑 입니다. 빕스는 별도의 면허증이나 계약 없는 국내 상표이죵. 아주 중요한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약자인데 뭐 브이아이피 뭐 어쩌구 저쩌구 겠죠? 암튼 그렇게 줄여서 읽으면 빕스라고 하네용 스페인에도 FIBS라는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지만,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하네요. 미국에는 VIP's라는 레스토랑 상표가 있습니다.

 

1997년 2월에 오픈한 빕스는 샐러드 바 뷔페를 중심으로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원래 스테이크, 파스타 등 정형화된 요리에 중점을 두었지만 빕스는 샐러드 바라는 일반적인 요리에 뷔페라는 컨셉으로 처음에 상당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초창기에는 모든 여성 점원들이 카우보이 개념으로 가죽 악세사리 조끼를 입고 근무를 했답니다.!!

 

또 애슐리 등 중산층 뷔페 식당은 호로로록 대나무처럼 금방 성장하여 빕스도 덩달아 인기가 많아져 2000년대와 2010년 대에는 뷔페 사업의 전성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대단했답니다.

 

2013년 이후 서둘러서 매장을 증축하였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자연별곡 과 같은 한식 뷔페로 쏠리면서 잇따라 문을 닫았습니다. 오우오우 여러 패밀리 레스토랑 연쇄적으로 문을 닫게 되어 현재는 그 수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다만 빕스는 2018년 10년 이상 관리한 경우가 많았고 점포 수는 70개로 줄었습니다. 다른 상표들도 기존 점포 수를 소규모로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9년 6월 30일까지 원주점은 9월 30일까지 문을 닫게 되면서 더 이상 강원도에는 빕스가 없을 예정입니다. 주륵주륵ㅠ 역시 빕스는 도시의 상징인가봐요! 강원도 비하 절때 아닙니다!!!!

 

 

1. 빕스 메뉴

 

 

 

 

 

2020년 프리미엄 스테이크 식사 개념으로 빕스 프리미엄를 발표하고 마을 상점 등 현지 베이스 매장을 빕스 프리미엄으로 개선했습니다.

 

 과거에는 샐러드 바와 연어/새우 등 모든 좋은 새러드/요리/디저트를 선보였는데 그것은 사실 뭔지 잘 모를 정도로 이상했어요! 리조뜨 및 파스타를 포함했기 때문에 사실상 샐러드 바라고 이름 지을 수 없었습니다. 샐러드에만 집중 했는데 실상은 고기 및 생선 메뉴를 고객들이 훨씬 선호 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2009년 부터는 메뉴가 예전과 달리 문어 메뉴와 치킨 소세지 같은 메뉴들이 생기고 이상한 생체소가 소스로 가득 차 있을 정도로 메뉴가 다양했습니다. 2010년 말부터 해산물 스튜가 샐러리향 홍합 스튜로 변해 주력 상품이 되었고 새우 관련 메뉴는 여전히 인기가 많았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가게들은 품질이 매우 좋지만, 스테이크가 적고 골치 아픈 곳이 더 많고, 샐러드 바가 애슐리보다 훨씬 안 좋은 곳이 더 많다라는 평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메뉴보다 매장을 우선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겠죠?

 

2010년부터는 매 시즌 국가 주제 샐러드 바를 준비하면서 로마, 브라질 등 주제를 운영해 2012년 11월에는 영국 요리를 선보였는데. 저도 그 시즌에 방문 했던 기억이 있네요ㅎㅎ 그 시절에는 돈 없는 고등학생이라 빕스에 가는것 자체만으로 너무 감개무량해서 맛이 어땠는지는 전혀 기억나질 않아요ㅎㅎ 그 행사의 정식 이름은 영국 샐러드 축제입니다. 샐러드 바는 정식 메뉴가 없더라도 항상 영국 음식을 준비하기 때문에 접시에 넣어버려~ 하고 만들었습니다.

 

2016년부터 세계 식품시장은 일본, 스페인, 태국, 이탈리아 등에서 시장 개념이 담긴 초밥, 파일라 등 메뉴를 도입했지만,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암튼 빕스 짱!~

 

 

 

 

3. 빕스 할인 방법!!

 

 

 

샐러드바는 평일 점심 샐러드바 22,900원, 저녁/주말 샐러드바 30,700원, 초등학생 14,800원, 미취학 아동 7,500원이다. 주문 후 식사 시간은 최대 3시간이며, 점심과 저녁의 구분은 오후 4시입니다. 따라서 오후 3시 55분에 샐러드 바에 들어가면 점심값으로 저녁을 먹을 수 있다. 이때 점심 샐러드 바는 6시 이전에 적용됩니다. 최근 첫 번째 VIPS 매장에서 시작해 광주 광천점 아트센터에서 시작됐다. 플라이어 매장의 프리미엄 VIPS는 기존 VIPS와 차별화된 매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는 시푸드 라인이 있다. 맛볼 수 있고, 과거에는 호주에서도 스테이크의 기원이 사용됐지만, VIPS 프리미엄 매장에서는 미국산 흑색 앵거스를 이용해 전보다 더 맛있고 질 좋은 스테이크를 찾을 수 있다. 가격은 기존 매장과 조금 다르다. 평일 저녁 식사,주말/주말/휴일 34.700 초등학생은 16.900원, 36개월 이하 9.500원으로 평일 저녁 식사,주말,휴일 이를 설명하기보다는 고객이 VIPS 프리미엄 스토어를 방문해 맛보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맛있고 친근하며 더 특별한 VIPS 프리미엄을 확인할 수 있다.

 

점심과 저녁 식사에 따라 제공되는 샐러드 바 메뉴는 약간 다릅니다. 과거에는 점심 시간에 연어와 칵테일 새우가 없었지만 연어와 칵테일 새우도 점심 시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디저트(케이크)의 종류가 약간 줄어들거나, 일부 매장에서는 점심에 연어 샐러드를 제공하고, 저녁이나 주말에는 샐러드가 없는 일반 메뉴로 훈제 연어를 제공하므로 점심과 저녁/주말 사이에는 여전히 약간의 차이가 있다.

 

원칙적으로 샐러드 바 또는 메인 요리에 1 인당 1 주문을 주어야하며 메인 요리에는 샐러드 바 수수료가 포함됩니다. 최근에 우리는 샐러드 바 메뉴에 돼지갈비와 훈제 돼지고기를 포함시키려고 노력해왔다. 이 가게들은 D'light stores라고 불리며 가격은 일반 상점들보다 1,000원 더 비싸다. 그러나 2013년 1월 1일 부가가치세로 가격이 바뀌면서 일반점과 유흥점의 가격차이가 없어졌고, 다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의 내 돈 튀기는 것보다 육질이 덜했지만 어쨌든 향신료로 먹혔다. 샐러드바에 불룩한 부분이 포함된 매장은 대신 샐러드바에서 훈제 연어를 제거했지만, 현재 대부분의 매장이 함께 소개된다. 또한 요리하고 요리하기 때문에 주말이면 딜라이트 매장의 폭발성 카운터 앞에서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풍경을 볼 수 있다.

 

SKT 회원권과 KT 회원권 할인은 SKT의 경우 Silver가 5% VIP / GOLD가 KT의 경우 15%이고 VIP의 경우 5%입니다. 실제로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은 좀 더 정확하다. 자주 열리고 혜택이 자주 바뀌어 할인을 쓰는 것이 창피하기 때문이다. 또 16년 말까지 매주 화요일 50% 할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대카드 포인트를 공제하고 있다. CJ는 계열사이기 때문에 CJ ONE 카드를 통해 0.5%∼3%의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CJ원카드 고객이 5회 이상(총납액이 30만원 이상)/10회 이상(총납액이 80만원 이상)을 방문하면 다음해 VIPS 마니아/마니아플러스는 방문당 할인쿠폰 2개, 에이드/메인스트림(마니아) 2개, 음료·주류(마니아플러스) 2개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통신사 중복 적용이 가능하여 비용이 더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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